T맵 소개
T맵은 지난 2002년에 세계 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안내 서비스인 네이트 드라이브를 선보인 이후, 대한민국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역사를 써 내려가며 18년째 서비스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었고, 2016년 7월 모든 이동 통신사 고객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개방하며 자타공인 국민 내비게이션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이후 T맵은 인공지능 NUGU, V2X, 항공지도 등 각종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습관 서비스와 어린이 보호 경로 제공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하는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2020년인 지금, 감사하게도 T맵 가입자 수는 국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85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운전면허 보유자의 절반이 T맵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미 우리의 생활 깊숙이 T맵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도 하루 최대 450만 명, 한 달이면 1,300만 명의 사용자가 T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38억 km를 사용자들과 함께 달리고 있는데 이는 지구와 달을 약 5,000번 왕복하는 거리와 같습니다. 지금부터 T맵 이동 데이터에서 찾아낸 진짜 길 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T맵 사용자가 63%
타사 37%
11%
16%
25%
25%
17%
6%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 순수 이용자 수
* DAU(Daily Active Users) : 일간 순수 이용자 수